나는 이른바 '뽀샵' (포토샵)을 쓸 줄 모른다. 프로그램이 없으니 쓰지 않게 된 이유도 있지만 굳이 필요성을 못 느껴서
'뽀샵' 기능을 안 익히게 된 것 같다. 내가 찍고 관리하는 사진이 거의 아이들 사진, 가족사진이다 보니 굳이 이것저것 손 보며
고칠 일이 없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 아이들 사진, 가족사진인 이유일테다.
'뽀샵'을 못해서 그런지 다음 사진들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종현이 생일파티를 했던 Chuck E. Cheese에 있는 오락기(?)의 한 종류인데 예전에 한국에서 인기 있던 (아직도 인기있나?) 스티커 사진기 처럼 사진을 찍어서는 그것을 스케치형태로 바꾸어 출력해주는 기계의 작품이다. (25센트 (약 250원) 가치의 게임동전 하나에 그림 한 장이다.)
'뽀샵'을 못해서 그런지 다음 사진들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종현이 생일파티를 했던 Chuck E. Cheese에 있는 오락기(?)의 한 종류인데 예전에 한국에서 인기 있던 (아직도 인기있나?) 스티커 사진기 처럼 사진을 찍어서는 그것을 스케치형태로 바꾸어 출력해주는 기계의 작품이다. (25센트 (약 250원) 가치의 게임동전 하나에 그림 한 장이다.)
(종현과 주은, 05/19/2007)
(아빠, 오빠, 주은)
(엄마와 딸)
(아빠와 두 여자)
(2년 전의 종현, 09/03/2005)
(2년 전의 주은: 아빠,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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