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재의 블로그 글은 어떨까요? 오프라인에서 좀 바빠지다 보니 온라인에 좀 소홀해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써야지 생각해 두었던 글감이 몇 개 되는데 쉽게 자판을 두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 바쁜 것을 핑계로 저의 게으름을 감추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그냥 짧게라도 그동안 생각해 두었던 블로그 글감이라도 나눠볼까 합니다. 어차피 시간 끌어봐야 제대로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또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지도 자신 없어서요.^^ 혹시 블로그 글감이 필요하시거나, 저보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실 분들께서 소재로 삼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별로 찾는 이도 없는 제 블로그의 글감을 누가 받아가시기나 할까 심히 염려가 되기도 하지만, 혹시라도 계신다면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실지가 더 기대됩니다. ^^) 1.. 더보기 이전 1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