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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1월 30일

  • @mscw0723 안녕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도 배우는 재주가 있는데 노는 숙제를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30 22:57 #
  • 내일 아들(초3) 개학. 역시 밀린 방학 숙제하느라 아직 못자고 있다. 세상이 변해도 방학숙제 몰아하기는 변치않는 유산인가? ^^; 1-30 22:38 #
  •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꿈에 내가 나왔는데 별일 없냐고...신기한 것은 지난 밤 내 꿈에는 그 친구가 나왔다. ^^;; 1-30 17:30 #
  • 아이들 데리고 찜질방을 다녀왔다(총 세번째 경험). 이 늦은 시간에 찜질방 오는 사람들은 자러오는건가?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유익한 피한처가 될 것도 같다.^^ 1-30 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