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1월 28일

• 후원어린이에게 새해 들어 첫 메일을 썼다. "어린이에게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가 들어왔다. 나의 작은 노력이 사랑이 될 수 있다니 감사하다. 올해에는 좀 더 자주 사랑표현을 해야겠다. ^^; @CompassionKorea 1-28 16:9 #
• @sepials 게임기는 몰라도 돈 많이 벌어야 하는 것은 나의 미션이기도 한데요...^^;; 1-28 15:0 #
• 몇시까지 판매하시나요? 오늘 퇴근길에 들르겠습니다. RT @wmsdl: @cityknight2000 경희대 앞 삼거리에 빅판이 뜨셨음. 빅이슈 1월호는 내가 쏠테니 선구매 바람:) @bigissuekorea 1-28 14:18 #
• @sepials 어떠한 미션이 남아있나요? 1-28 14:16 #
• @ByTheGraceOfG 어디 가시는지 모르지만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1-28 10:51 #
• '돈되는 전통'만 따르는 아들(초3): 어제 이 하나 빠졌다고 (미국식을 따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베개밑에 치아 요정(tooth fairy)이 돈 놓고 갔나 확인. 이제 곧 설날이니 (한국식을 따라) 세뱃돈 모을 궁리 중... ^^;; 1-28 10:46 #
• 작년말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시작된 딸(7)의 병원방문(급기야 폐렴으로 입원도 하고, 중이염으로 이비인후과 계속 방문)이 어제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처음에는 중이염 수술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약처방만으로 끝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딸도 대견! ^^ 1-28 9:41 #
• 나한테는 페이스북이 트위터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듯...트윗 글중 일부만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보내는데 가끔은 내가 쓴 글을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찾아가는지 헤맨다. -.-;;; 1-28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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