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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1월 27일

  • 기름값 걱정이 없다보니 자동차 더 많이 타고(휘발유 소비가 늘고), 배출되는 배기가스도 더 많아지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죠. RT @byflower: 리터당 111km주행 이런차 있으면 기름값 걱정 없겟네요 http://j.mp/h6ZbWb 1-27 17:45 #
  • 자기가 못 푸는 수학문제를 풀어주니까 아들이 나보고 '천재'란다. (나에게 천재라는 표현을 해주는 사람은 우리 아들밖에 없다.) 그러나, 아들은 아직 모른다. 내가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얼마나 머리를 감싸쥐어야 하는지를....^^;; 1-27 17:42 #
  • '착각'에 방점! RT @odri41: 또한 우려스러운것은 진보의 주도권과 핵심을 쥐고있는 듯 착각하는 지식인들이다. 그들은 어쩜 부패한 정치인들보다 위험할 수 있다. 서민을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말이 서민들의 정신에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1-27 13:38 #
  • 2월 5일 2시 신청합니다. @seoul_metro: 서울메트로브랜드슬로건런칭기념이벤트 뮤지컬마법천자문 http://j.mp/dGdewk 팔로워분들중 멘션으로 희망날짜 신청하시면 30분 2매씩 http://twitpic.com/3tpn62 1-27 13:35 #
  • 아들(초3)이 엄마 말 잘 안 듣다가도 "아빠한테 이야기한다"는 말에 (가끔은) 꼬리를 내린단다. 그런데, 며칠 전 이웃집 아저씨가 "너희 아빠 무섭지?" 물어봤는데 "하나도 안 무서워요."라고 대답했단다. 나는 어떤 아빠일까? ^^;; 1-27 11:45 #
  • 컴퓨터가 파업? 혹시 컴퓨터에 잘못하신 일이라도...? ^^;; RT @hyenahouse: 아침에 컴터가 세번째 멈추는...이거 일하지 말라는 소리??? -.-;;; 1-27 9:11 #
  • 어려서부터 변비로 고생한 아들(초3) 덕분에 아빠는 일주일에 1~2번씩 변기뚫는 전문가가 된다. 오늘 밤도 아들은 막아놓고 잠들고, 아빠는 뚫기 위해 잠 못들고.... ^^; 1-27 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