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1월 29일

• 석선장을 위하는 MB의 마음, 진심이라 생각하고 싶다.그 진심으로 국토를 아끼고, 추위와 경제적인 문제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라는 국민들의 진정어린 요구를 왜 받아들이지 못할까? 1-29 21:59 #
• @ywinter75 ITS 친구들 밥 한 번 제대로 못 사주고 돌아와서 미안했는데...한국 오면 연락들 하라고 안부 전해줘요. 양박사도 혹 돌아오면 연락주고... 1-29 16:3 #
• @brightsmile7 '춘천'이란 소리를 들으면 귀와 눈이 반짝! (춘천출신인데 떠난지가 오래되서인듯...)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29 15:58 #
• @leeyoungchai 제 아내랑 이름이 같아서(성은 다름) 팔로우한거 같은데 이름영어철자도 똑같군요. '채'를 아내처럼 쓰는 사람 별로 없을거라고 했었는데...^^; 1-29 15:45 #
• 세차하려고 '이문동 세차장'을 '이문세차장'이라고 검색했더니 온통 이문세에 대한 얘기만 검색되네. ㅠ.ㅠ 띄어쓰기의 중요성 체감!! 1-29 15:38 #
• (자동)세차를 하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건지 문을 안 열었네. 차 너무 지저분한데...ㅠ.ㅠ 1-29 13:35 #

t2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