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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2월 01일
CeeKay
2011. 2. 2. 00:12
- 세차장 줄 너무 길어 세차포기. 더러운 차로 고향가기는 좀 창피하지만 줄서는 것은 더 싫다.-.-; 2-1 18:6 #
- @seol2011 설연휴 교통량 예측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1 11:38 #
- 나도 초등학교 다녔다. 수학 문제도 많이 풀어봤다. (나름 잘 풀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아들의 초등학교 수학문제 푸는데 어렵다. "해 봤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누구는 좋겠다. 자기가 해 본 모든 것을 아직 다 잘 알아서..-.- 2-1 9:25 #
- 어젯밤에도 아들의 (정답 풀이가 없는) 수학문제 가지고 끙끙대느라 늦게 자고, 아침 일찍 출근하니 벌써부터 졸립네. -.-;; (그래도 겨우겨우 다 풀긴 해서 다행...아들은 아직 아빠를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 2-1 8:48 #
- [QT] 하나님은 고난과 역경이 끝났음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우리보다는 먼저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우리를 기뻐하시고 고난과 역경을 해결해 주시는 듯...이것이 '고난과제' 출제자의 의도 아닐까? ^^; 2-1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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