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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1월 31일

  • @odri41 @okgune @syp12580 옛날 (썰렁한) 유머처럼 쉼표, 마침표 없고, 띄어쓰기 안 해서 읽는 사람 숨차서 죽게 하려는 고도의 전략인 듯...-.-;; @jaeohyi 1-31 17:56 #
  • 유명인들의 트위터, 특히 독설님( @dogsul )의 트위터는 '트윗흥신소'가 되어가는 듯... 그리고, (귀찮으실만도 한데) 대체로 부탁받은대로 해주시니 거기서 '트윗 기적'의 싹이 돋아나나 봐요. ^^; 1-31 17:31 #
  •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설문조사 중: 아버지는 가족 중 누군가에게 깊은 애정이나 사랑을 표현함 --> 매우 그렇다 (^^) // 누군가에게 겉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함--> 별로 (^^;)// 아버지는 감탄을 잘함--> 전혀 아니다 (-.-;;) 1-31 17:14 #
  • 차도 마찬가지.. 아무리 좋은 차 타도 운전예절이 꽝이면 사람도 꽝! RT @oisoo: 온 몸을 명품으로 휘감고 다녀도 정작 자신이 명품이 아니면 어쩐지 씁쓸. 1-31 15:5 #
  • 날씨 풀렸다는 거 거짓말 같다. 점심먹으러 나갔다 왔는데 다들 춥다고 한마디씩... -.-;; 1-31 13:10 #
  • @e3hyung 꼬마 아이들이 엄마, 아빠한테 혼났을땐 (잠시) 엄마, 아빠가 미워도 결국은 자기들이 기댈 곳은 그 엄마, 아빠라는 것을 깨닫죠.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신앙자세..^^; 1-31 11:9 #
  • 아이 방학이라 한참 출근길 운전을 안 했는데,개학날인 오늘 아들을 등교시키며 오랜만에 운전했다. 그러나, 아들의 "아빠, 저 차는 왜 저래?" 질문에 적절히 답해줄 수 없었던 '불법 (혹은 무법) 운전자'들...아이들을 위해서도 준법.안전운전합시다! 1-31 9:36 #
  • [QT] 하나님께 고통과 시련을 없애달라고만 기도하는 것은 수학선생님한테 미적분은 어려우니 그것은 빼고 가르쳐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할 듯... 우리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서도 인생을 가르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1-31 9:23 #
  • @sunnyirvine 얼바인 분을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자녀와 가정을 위한 기도 제목 50가지"관련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1-31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