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 접속하려고 화면을 띄웠는데 (늘 티스토리 메인을 통해서 접속한다) 내 블로그가 추천블로그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선정된 많은 추천블로그 들 중에서 5개씩 돌아가면서 화면에 올라오는 것 같은데 다행히도 내가 티스토리 메인 화면을 띄운 시간에 내 블로그가 포함된 추천블로그들이 보여 이미지 캡쳐를 할 수 있었다. (좌측 사진의 가운데(세번째) 블로그)
우선, 기분은 좋다. 그러나 무슨 기준으로 선정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지난 번에 티스토리의 추천블로그 선정 기준이 무엇일까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면서도 아직은 명쾌한 답을 모르는 것 같다. 더군다나 별 것 없는 내 블로그까지 선정된 것을 보니 그 기준이 더 모호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무작위 선정' 내지는 '돌아가면서 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면 어쩌나..
그러나 무작위 선정이든 돌아가면서 뽑히는 것이든 많은 블로그가 그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웃음, 사랑이 넘치는 블로그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그저 미국 유학생활중인 우리 가족의 아이들, 가족 위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극히 평범한 미니홈피같은 블로그입니다. 추천블로그라며 호기심에 방문하셨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별거 없는' 블로그 둘러보시고 가세요.
앞으로는 종현이의 학교생활과 맞물려 어린이 영어교육과 영어 책 이야기를 많이 다루려고 하나 여러 제약상 얼마나 많은 정보가 다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종현이가 잘 협조를 안 해 줘서...^^;)
우선, 기분은 좋다. 그러나 무슨 기준으로 선정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지난 번에 티스토리의 추천블로그 선정 기준이 무엇일까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면서도 아직은 명쾌한 답을 모르는 것 같다. 더군다나 별 것 없는 내 블로그까지 선정된 것을 보니 그 기준이 더 모호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무작위 선정' 내지는 '돌아가면서 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면 어쩌나..
그러나 무작위 선정이든 돌아가면서 뽑히는 것이든 많은 블로그가 그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웃음, 사랑이 넘치는 블로그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그저 미국 유학생활중인 우리 가족의 아이들, 가족 위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극히 평범한 미니홈피같은 블로그입니다. 추천블로그라며 호기심에 방문하셨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별거 없는' 블로그 둘러보시고 가세요.
앞으로는 종현이의 학교생활과 맞물려 어린이 영어교육과 영어 책 이야기를 많이 다루려고 하나 여러 제약상 얼마나 많은 정보가 다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종현이가 잘 협조를 안 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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