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개편 이전에는 개별 블로그를 통하여 접속하여 블로그를 관리해야 했지만 티스토리 개편후 티스토리의 메인을 통해 접속해서 (여러)블로그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되어서 좋다. 메인화면으로 접속하다 보니 메인에 올라오는 다른 블로그들의 글들도 이전보다 자주 보게 된다.
또 티스토리 메인화면의 로그인 정보밑에 있는 추천 블로그들도 가끔 방문하게 된다. 그런데 추천 블로그는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모르겠다. 방문자 통계를 기준으로 하는지, 포스트된 글의 페이지 뷰를 기준으로 하는지, 포스트 양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또 정작 추천블로그를 방문해 보았을 때 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크게 공감갈만한 글도 못찾아서 실망(?)하고 돌아온 적도 있어서 왜 그 블로그가 추천된 것인지 모르겠던 블로그도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 개인적인, 주관적인 느낌임)
추천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추천'을 받아야 할텐데, 그리고 일반 블로거들이 해당 블로그를 추천할 수 있는 경로가 어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메인화면 어디를 봐도 그런 것은 없어 보인다. (있는데 제가 못 찾고 있는 것이라면 알려주세요.)
아무튼 좋은 정보와 글, 그리고 사진으로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가 많이 생기고 블로거들간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또 티스토리 메인화면의 로그인 정보밑에 있는 추천 블로그들도 가끔 방문하게 된다. 그런데 추천 블로그는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모르겠다. 방문자 통계를 기준으로 하는지, 포스트된 글의 페이지 뷰를 기준으로 하는지, 포스트 양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또 정작 추천블로그를 방문해 보았을 때 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크게 공감갈만한 글도 못찾아서 실망(?)하고 돌아온 적도 있어서 왜 그 블로그가 추천된 것인지 모르겠던 블로그도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 개인적인, 주관적인 느낌임)
추천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추천'을 받아야 할텐데, 그리고 일반 블로거들이 해당 블로그를 추천할 수 있는 경로가 어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메인화면 어디를 봐도 그런 것은 없어 보인다. (있는데 제가 못 찾고 있는 것이라면 알려주세요.)
아무튼 좋은 정보와 글, 그리고 사진으로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가 많이 생기고 블로거들간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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