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댓글은 블로거에게 분명 힘이 된다. 내가 부러워하는 블로그는 단순히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보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블로그이다. 블로그라는 단어가 웹(web)과 기록(log)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하니, 블로그 운영자는 기록을 하고 그 기록된 정보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의사소통의 수단인 댓글이 많고 댓글을 통한 의견교류가 활발한 블로그가 부럽다. 내 블로그는 그리 많은 댓글이 달리지는 않는 편인 것 같지만 그래도 간혹 댓글이 달리면 참 기쁘고 고맙다. 우연한 기회에 이 블로그를 알고 자주 들어와 봅니다. 또래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관심거리도 많고 바다건너 미국에서의 삶도 엿볼 수 있기에 즐겁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뒤늦게 하고있는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더보기 이전 1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