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짧은 생각들 (트위터 백업: 2009.6.-2009.9)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가 많이 소홀해졌지만 그래도 짧게 짧게 트위터(Twitter)를 이용해왔다. 지나간 이야기들이지만 기록차 백업을 해 둔다. * 혹시라도 Follow 원하시면.... http://twitterkr.com/ceekaykim 09/30/2009 나는 담배피는 사람을 딱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길거리에서 피던 담배꽁초를 마무리하는 모습에서는 대체로 실망감을 느낀다.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마시고, 버릴 곳 없으면 자기 주머니를 활용하세요.) 09/15/2009 금요일 퇴근할 때 주말에 집에서 작업한다고 일할 것 싸가지고 가서는 월요일 아침 풀지도 않은 가방을 그대 로 가져온다. 학생때도 방학에 집에 갈 때 가방 무겁게 잔뜩 싸가지고 가서는 개학때 풀지도 않은 가방 가져 오곤 했는데,.. 더보기 이전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