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짧은 생각들 (트위터 백업: 2010.02.) 블로그가 많이 소홀해졌지만 트위터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운영해왔다. 아직 많은 이들과의 소통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세상소식을 접하고 나의 느낌을 짧게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다. * 혹시라도 follow 하실 분들은.....http://twtkr.com/ceekaykim '호남(목포)~제주 해저고속철도'의 타당성이 있다? --> 몇 개의 다른 가정과 수치만 있으면 가능은 하다. 그러나, 우선할 것은 일반인의 상식과 지식인의 양심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02/25/2010) 일이 많지만 오늘 일은 내일 일로 미루고 퇴근! (02/24/2010) 오늘 아들이 교회에서 '어린이 중보기도학교'를 한단다. 가서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라고 했더니, 중보기도는.. 더보기 이전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