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4일 @FotoCiti 저는 그래서 친구요청이 들어와도 (거의 들어오지는 않지만) 직접 아는 사람이 아니면 친구수락을 주저합니다. 그런데 요청한 분께 그런 내용을 어떻게 무례하지않게 알릴 수 있을까요? 5-14 23:38 #아이들 데리고 롯데월드에서 지금 귀가. 아이들 모두 차에서 잠들어 일어날 줄 모르네. 캠핑갔다 온 아들을 이 시간까지 놀리고 피곤하게 하는 나도 좋은 아빠는 아닌 듯... ^^;;; 5-14 23:30 #@withkal 오늘 바자회는 잘 하셨는지요? 아무런 도움도 못 드렸지만 마음의 성원은 함께 했습니다. -.-;; 5-14 20:20 #롯데월드에서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 풀어놓고(?) 쉴 수 있는 곳: 키즈토리아...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는다. 5-14 20:16 #@docjangmi 아드.. 더보기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