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3일 평소 4식구에서 딸(7)과 단 둘이 보내고 있는 이 밤...집이 너무 조용하다. 그동안 아들 혼자 3~4명분의 소음을 내고 있었던 것 같다. ^^; 5-13 22:10 #이제 MB가 아니고 'M쥐'인가요? "@chkfile: 쥐 그림 그린 분 200만원 선고라... 여튼 법원이 엠쥐를 쥐로 인정한건 그렇다 치고... 아 정말 쥐를 쥐라고 부르지 못 하는 세상이 된거군하." 5-13 20:38 #"세상에 선생은 많으나 (참) 스승이 없고, 학생은 많으나 (참) 제자가 없다." --20여년전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선배형의 감사의 글 한 구절. 요즘엔 어떨까? 5-13 20:32 #@judybyun 전 배불러서 호흡곤란인데.... 세상이 참 불공평하죠? ^^;; 5-13 20:26 #내가 원한 건 "Int'l.. 더보기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