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슬라이드를 만든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될까?
종현이가 컴퓨터 랩에서 파워포인트를 좀 배운 모양이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이야기를 2페이지짜리 책처럼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다.
종현이뿐만 아니라 반 전체 아이들이 종현이처럼 2페이지짜리 (표지포함 3페이지) 이야기 책(?)을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만들었다.그리고 1학년을 마치면서 부모들을 초청해서 지난 1년간 배운 것을 보여주는 오픈하우스(open house) 때 슬라이드 쇼를 반복하면서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방학하면서 CD로 구운 것을 받았는데 이제서야 다시 보고 포스팅을 한다.)
종현이에게 너희들이 직접 작업한 것이냐고 물으니 컴퓨터 실습시간에 하라는 대로 (그림판(paint)에서) 그림그리고, 이야기는 각자 타이핑해서 작업한 것이란다. 컴퓨터가 워낙 보편화된 요즘이다 보니 어린 아이들도 컴퓨터 활용기능을 일찍부터 배우는 것 같다. (종현이가 더 어렸을 때도 컴퓨터 게임을 시켜보면 설명 안해도 혼자서 마우스 클릭해가면서 게임방법을 익히는데 요즘 아이들은 빠르구나 싶었다.)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파워포인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야기 (그림)책으로 구성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음은 종현이네 반 아이들 전체의 작품이다. (무슨 순서인지는 모르겠다.)
* 혹 위의 슬라이드가 안 보이면 다음 링크를 이용하세요.
- 구글 프리젠테이션 링크
종현이가 컴퓨터 랩에서 파워포인트를 좀 배운 모양이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이야기를 2페이지짜리 책처럼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다.
종현이의 이야기는 '옛날에 Toto라는 거북이가 밀림에서 살았는데 여우한테 잡아먹힐뻔 했는데 거북이 집(?)으로 쏙 들어가 위기를 면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재미는 독자의 양심에 맡김...^^;;)
종현이뿐만 아니라 반 전체 아이들이 종현이처럼 2페이지짜리 (표지포함 3페이지) 이야기 책(?)을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만들었다.그리고 1학년을 마치면서 부모들을 초청해서 지난 1년간 배운 것을 보여주는 오픈하우스(open house) 때 슬라이드 쇼를 반복하면서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방학하면서 CD로 구운 것을 받았는데 이제서야 다시 보고 포스팅을 한다.)
종현이에게 너희들이 직접 작업한 것이냐고 물으니 컴퓨터 실습시간에 하라는 대로 (그림판(paint)에서) 그림그리고, 이야기는 각자 타이핑해서 작업한 것이란다. 컴퓨터가 워낙 보편화된 요즘이다 보니 어린 아이들도 컴퓨터 활용기능을 일찍부터 배우는 것 같다. (종현이가 더 어렸을 때도 컴퓨터 게임을 시켜보면 설명 안해도 혼자서 마우스 클릭해가면서 게임방법을 익히는데 요즘 아이들은 빠르구나 싶었다.)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파워포인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야기 (그림)책으로 구성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음은 종현이네 반 아이들 전체의 작품이다. (무슨 순서인지는 모르겠다.)
* 혹 위의 슬라이드가 안 보이면 다음 링크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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