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한창 들떠 있을 시간이네요.
때가 때이니만큼 성탄인사를 블로그를 통해서 드립니다. 특히 올해 블로그로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방법이 블로그말고는 별로 없네요. (이메일도 모르고, 전화도 모르고, 직접 찾아가자니 너무들 멀고...^^;)
올 한 해 즐겁고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도 있었지만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것만 생각해 보렵니다.) 우선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끝이 보일 것 같지 않은 미국 유학생활도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지만 끝나가는 것 같아 감사하고, 제 블로그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소개될 수 있는 기회도 몇 번 있어서 즐거웠고, 무엇보다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이웃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즐겁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중요하고 소중한 이웃을 누락하는 실수를 범하게 될까봐) 일일이 이름을 거명하진 못하지만 한 해동안 직접 교제를 나누었던 교회 식구들,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댓글로 이웃이 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나는 대로 블로그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가족 모두 건강하게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만남, 아름다운 만남과 소통을 바랍니다. 물론 바라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때가 때이니만큼 성탄인사를 블로그를 통해서 드립니다. 특히 올해 블로그로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방법이 블로그말고는 별로 없네요. (이메일도 모르고, 전화도 모르고, 직접 찾아가자니 너무들 멀고...^^;)
올 한 해 즐겁고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도 있었지만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것만 생각해 보렵니다.) 우선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끝이 보일 것 같지 않은 미국 유학생활도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지만 끝나가는 것 같아 감사하고, 제 블로그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소개될 수 있는 기회도 몇 번 있어서 즐거웠고, 무엇보다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이웃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즐겁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올 해 우리가족 연말 카드)
모두들 가족 모두 건강하게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만남, 아름다운 만남과 소통을 바랍니다. 물론 바라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May all your days be happy throughout the coming year!!!
May all your days be happy throughout the coming year!!!
'종현-주은이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생일관련 포스트 후기 (7) | 2007.12.31 |
---|---|
오늘은 아내의 생일입니다. 댓글로 축하해 주세요. (14) | 2007.12.28 |
우리가족 크리스마스 선물 (6) | 2007.12.26 |
[동영상] 종현이의 바이올린 연습: March by J.S. Bach (4) | 2007.10.30 |
엄마, 나 1학년이야 (4) | 2007.10.30 |
"주은아, 책 읽어줄까?" (2) | 200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