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분리하기로 했다.
CYJN.com 과 photo.CYJN.com
(위의 메뉴도 홈과 포토로그로 구분하였다.)
내 블로그가 뭐 아주 인기있고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 분리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편의상 필요할 것 같다. 내 블로그는 주로 우리 가족 이야기와 사진들인데 원래 사진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에게 아이들 모습 보여주려고 올리다 보니 꽤 많아졌다.
그런데 이제는 이곳 미국에서 알게된 사람들에게도 좀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종현이의 옛 어린이집 선생님들, 친구들 처럼 한국어를 모르는 이들에게도 사이트를 알려줘서 종현이와 주은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이 거의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
그래서 한글 위주의 이 블로그에서 사진만 모아서 따로 분리하려고 한다. 스킨의 한글부분을 모두 영어로 바꾸었다. 그래도 사진관련 에피소드 등 한글이 필요할 때는 여기에 계속 포스팅 될 것이다. 그 곳에는 주로 이야기없는 사진들만 올라갈지도...
가끔은 영어 댓글도 올라올까..?
CYJN.com 과 photo.CYJN.com
(위의 메뉴도 홈과 포토로그로 구분하였다.)
내 블로그가 뭐 아주 인기있고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 분리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편의상 필요할 것 같다. 내 블로그는 주로 우리 가족 이야기와 사진들인데 원래 사진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에게 아이들 모습 보여주려고 올리다 보니 꽤 많아졌다.
그런데 이제는 이곳 미국에서 알게된 사람들에게도 좀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종현이의 옛 어린이집 선생님들, 친구들 처럼 한국어를 모르는 이들에게도 사이트를 알려줘서 종현이와 주은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이 거의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
그래서 한글 위주의 이 블로그에서 사진만 모아서 따로 분리하려고 한다. 스킨의 한글부분을 모두 영어로 바꾸었다. 그래도 사진관련 에피소드 등 한글이 필요할 때는 여기에 계속 포스팅 될 것이다. 그 곳에는 주로 이야기없는 사진들만 올라갈지도...
가끔은 영어 댓글도 올라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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