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이의 무지개 종현이가 어린이 집에서 그려온 무지개... 우리가 알고 있는 7가지 색보다 색깔도 많고 원래 무지개에는 없는 색도 있다. 요즘에 작품(?)을 만들면 항상 자기 이름부터 써 놓는다. (JOHN KiM.. i 만 소문자다) 그리고 'RAINBOW'라고 쓰고 싶었나 본데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Bow'는 구석으로 밀렸다. 그나마 W를 M과 혼동했는지 몇 번만에 제대로 'W'를 써 놓은 것 같다. 자랑스러운 듯 자기 방 문앞에 붙여놓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종현.. 더보기 이전 1 ··· 835 836 837 838 839 840 841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