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이가 어린이 집에서 그려온 무지개...
우리가 알고 있는 7가지 색보다 색깔도 많고 원래 무지개에는 없는 색도 있다.
요즘에 작품(?)을 만들면 항상 자기 이름부터 써 놓는다. (JOHN KiM.. i 만 소문자다)
그리고 'RAINBOW'라고 쓰고 싶었나 본데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Bow'는 구석으로 밀렸다. 그나마 W를 M과 혼동했는지 몇 번만에 제대로 'W'를 써 놓은 것 같다.
자랑스러운 듯 자기 방 문앞에 붙여놓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종현..
우리가 알고 있는 7가지 색보다 색깔도 많고 원래 무지개에는 없는 색도 있다.
요즘에 작품(?)을 만들면 항상 자기 이름부터 써 놓는다. (JOHN KiM.. i 만 소문자다)
그리고 'RAINBOW'라고 쓰고 싶었나 본데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Bow'는 구석으로 밀렸다. 그나마 W를 M과 혼동했는지 몇 번만에 제대로 'W'를 써 놓은 것 같다.
자랑스러운 듯 자기 방 문앞에 붙여놓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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