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6일 그나저나 박원순 변호사 사모님은 마음이 넓으신가 보다. 나도 한 때 수염을 길러보고 싶었는데(멋있어서가 아니라 면도하기가 귀찮아서...), 일주일 내내 아내에게 지저분하다고 구박받다가 포기하고 말았는데... ^^;; 9-6 17:29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시인) 9-6 17:3 #@withkal 서울시장 하고싶어 준비도 하고 잘 할수도 있는 정치인도 있는데 다른 일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더 인기가 있는 상황(민심)...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자업자득 아닐까 싶네요. 암튼, 누가 정치에 뛰어들던지 정치력 검증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9-6 16:56 #RT @hyangna..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