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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6일

  • 그나저나 박원순 변호사 사모님은 마음이 넓으신가 보다. 나도 한 때 수염을 길러보고 싶었는데(멋있어서가 아니라 면도하기가 귀찮아서...), 일주일 내내 아내에게 지저분하다고 구박받다가 포기하고 말았는데... ^^;; 9-6 17:29 #
  •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시인) 9-6 17:3 #
  • @withkal 서울시장 하고싶어 준비도 하고 잘 할수도 있는 정치인도 있는데 다른 일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더 인기가 있는 상황(민심)...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자업자득 아닐까 싶네요. 암튼, 누가 정치에 뛰어들던지 정치력 검증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9-6 16:56 #
  • RT @hyangnamu: 박원순 변호사의 민주주의 열정과 삶의 헌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네요. 트위터가 그분의 인물 됨됨이를 널리 알리는 숨은 인재 발굴의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동의하시면 RT ^^) 9-6 16:26 #
  • @inhee515 혹시 교수님 별명이 아톰이세요? ^^;; 9-6 15:12 #
  • @kangnamajumma '이주일만에..' 제품의 효과가 늦게 나타난 것은 아닌지, '일주일만에...' 제품이 무임승차한 것은 아닌지... ^^;; 9-6 10:40 #
  • (고난을 당하면) 인간은 하나님께 "Why me?"라고 묻고, 하나님은 "Why not you?"라고 대답하신다. 반면,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Why you?"라고 물으면 "Why not me?"라고 되묻는다. 9-6 9:40 #
  • RT @sullivan_anne: 남편에게 다녀오세요.. 하고 아침 배웅을 할 때면, 시간은 아빠를 배웅하던 30년전 아홉살로 나를 데려간다. 가족이 많아 북적거리고 아이들이 함께 짹짹대던 아침. 엘리베이터가 닫히면 다시 삼십년 지나있다. ㅋ 9-6 8:40 #
  • @VisionTaxi 건강히 잘 다녀오셨군요. 블로그에 올리시는 글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9-6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