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3월 17일 @moviejhp 오늘 저녁식사자리가 배우님이 며칠전 올리셨던 내용처럼 '혼자서 말많은' 어른과의 식사였는데 말은 못하겠고 답답하던데 어떻게 참으셨어요? 다른 11명을 배려하지 않는 일방통행...-.-; 3-17 21:36 #4학년이 된 아들이 요즘 일기를 쓰지 않길래 이유를 믈어봤더니 선생님이 이제 '일기 숙제' 안 내준다고... 숙제로 하는 일기는 나도 반대하는데 아들이 일기를 안쓰니 일기 훔쳐보는(?) 재미도 없어졌네. ^^;; #fb 3-17 15:39 #양심선언 필요! RT @hhbien: [충격] 4대강 사업에 적극 협력해 온 한국수자원학회. MB정권 퇴출 후 자신들의 안위가 매우 걱정된 나머지 이런 논의들을 하고있다. http://twitpic.com/41bi4q 3-17 10:17 #@hw.. 더보기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