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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3월 17일

  • @moviejhp 오늘 저녁식사자리가 배우님이 며칠전 올리셨던 내용처럼 '혼자서 말많은' 어른과의 식사였는데 말은 못하겠고 답답하던데 어떻게 참으셨어요? 다른 11명을 배려하지 않는 일방통행...-.-; 3-17 21:36 #
  • 4학년이 된 아들이 요즘 일기를 쓰지 않길래 이유를 믈어봤더니 선생님이 이제 '일기 숙제' 안 내준다고... 숙제로 하는 일기는 나도 반대하는데 아들이 일기를 안쓰니 일기 훔쳐보는(?) 재미도 없어졌네. ^^;; #fb 3-17 15:39 #
  • 양심선언 필요! RT @hhbien: [충격] 4대강 사업에 적극 협력해 온 한국수자원학회. MB정권 퇴출 후 자신들의 안위가 매우 걱정된 나머지 이런 논의들을 하고있다. http://twitpic.com/41bi4q 3-17 10:17 #
  • @hwimori1 토요일 '농금동' 모임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내가 껴도 되는 자리인지는 모르겠네. 그리고, 그날 다른 일이 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가도 된다면 늦게라도 갈께... ^^; 3-17 9:52 #
  • 아들이 화, 목은 '조기축구'를 한다고 7시20분까지 학교를 간다. 평소에는 깨워도 "5분만"을 외치더니, 오늘은 알람소리에 혼자 벌떡 일어나 엄마를 깨우고 준비를 한다. 축구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재능까지 있다면 더 좋을텐데...^^;; #fb 3-17 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