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7일 밤 경춘선 전철... 나방도 함께 탔다. -.-;; 5-27 22:6 #@kook0425 여기 5월은 가족의 달이군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 5-27 21:58 #@ecosmallcar "로드 다이어트"...우리말로는 적당한 표현 없나요? 5-27 10:33 #RT @nam228: 다정한 '엄마'죠! RT @choiyongju: 출근길에 죽은 까치를 봤다. 치어 죽었을까, 깔려 죽었을까 궁금하다고 농을 했더니, 운전하던 아내가 미물이지만 생명가지고 장난하지 말란다. 아내가 갑자기 근엄한 선생님처럼 같이 보였다. 5-27 9:12 #@kook0425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27 9:9 #"아이들은 세 가지 방법을 통해 배운다. 본보기를 통해, 본보기를 통해, 본보기를 통해..... 더보기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