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이가 어린이 집에 다녀오더니 머리가 묶여있다. 어린이 집에서 선생님이 묶어준 듯 싶다. 안그래도 머리숱이 없는 주은이인데 머리가 묶인 모습이 귀엽고 우습다.
주은이 머리는 태어나서 아직 한 번도 손을 안 댄 머리다. 머리숱도 적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서 엄마는 딸인데 머리숱이 없다고 걱정이다. 그래도 주변 어른들은 자기도 경험해 봤기 때문에 아는데 크면서 머리가 다 날테니 걱정말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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