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이 캐리커쳐가 생겼다.
우연히 알게된 네이버의 한 카페(캐리프리 케리커쳐)의 운영자이신 웅기님이 이벤트로 무료로 그려주시는 데 주은이 사진으로 응모했더니 오늘 완성된 작품이 올라왔다.
공주 스타일을 좋아하는 주은이의 최근 사진 중 잘 나왔다 싶은 것을 왜 뽑혀야 하나 하는 사연과 함께 올렸는데 당첨된 것이다.
과연 어떤 모습의 캐리커쳐로 탄생했을까요?
주은이에게 보여줬더니 (네이버 카페 원글 가기) 처음에는 낯선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더니만 사진하고 나란히 보여줬더니 "주은이닷!"하며 좋아한다. 오빠 종현이는 왜 자기 것은 없냐며 투정이 시작되고...^^; (함께 응모하긴 했지만 주은이라도 당첨되었으니 다행이지.)
그려진 캐리커쳐를 인쇄해서 액자로까지 주신다는데 (미국이라 가능할 지 모르지만) 주은이에게 아주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같다. 웅기님, 감사합니다!
웅기님이 '무료로' 그려주신 다른 사람들의 캐리커쳐도 한 번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웅기님의 카페도 한 번 들러보세요. (http://cafe.naver.com/cari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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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에게 보여줬더니 (네이버 카페 원글 가기) 처음에는 낯선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더니만 사진하고 나란히 보여줬더니 "주은이닷!"하며 좋아한다. 오빠 종현이는 왜 자기 것은 없냐며 투정이 시작되고...^^; (함께 응모하긴 했지만 주은이라도 당첨되었으니 다행이지.)
그려진 캐리커쳐를 인쇄해서 액자로까지 주신다는데 (미국이라 가능할 지 모르지만) 주은이에게 아주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같다. 웅기님, 감사합니다!
웅기님이 '무료로' 그려주신 다른 사람들의 캐리커쳐도 한 번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웅기님의 카페도 한 번 들러보세요. (http://cafe.naver.com/cari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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