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겨하던 '오목'과 비슷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방법은 가로 3, 세로 3 모두 9칸의 판에 자신의 기호 (O 또는 X 사용) 세 개를 가로든, 세로든, 대각선이든 먼저 연결시키면 이긴다.
이기는 경우:
비기는 경우:
판이 작다보니 몇 번 하다보면 이기는 경우보다는 비기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긴다. (하는 순서와 상관없이 비길 수 있다.) 따라서 종현이 또래나 초등학교 저학년 용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종현이는 컴퓨터랑 해서 아직 지는 경우가 더 많다.) 이 게임이 싱거워지면 '오목'을 가르치면 될 듯 싶다.
이 틱택토의 장점은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목은 바둑판 모양으로 줄이 그려진 공책이 있지 않고서는 시작하기 힘든 반면, 이 게임은 종이에 우물 정자 모양만 그리면 게임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이 있으니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게임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3X3의 판을 변형해서 늘려서 할 수도 있는 사이트도 있다.)
관련 링크: 위키피디아, Tic-tac-toe (게임정보와 온라인에서 게임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다.)
게임방법은 가로 3, 세로 3 모두 9칸의 판에 자신의 기호 (O 또는 X 사용) 세 개를 가로든, 세로든, 대각선이든 먼저 연결시키면 이긴다.
이기는 경우:
비기는 경우:
판이 작다보니 몇 번 하다보면 이기는 경우보다는 비기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긴다. (하는 순서와 상관없이 비길 수 있다.) 따라서 종현이 또래나 초등학교 저학년 용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종현이는 컴퓨터랑 해서 아직 지는 경우가 더 많다.) 이 게임이 싱거워지면 '오목'을 가르치면 될 듯 싶다.
이 틱택토의 장점은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목은 바둑판 모양으로 줄이 그려진 공책이 있지 않고서는 시작하기 힘든 반면, 이 게임은 종이에 우물 정자 모양만 그리면 게임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이 있으니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게임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3X3의 판을 변형해서 늘려서 할 수도 있는 사이트도 있다.)
관련 링크: 위키피디아, Tic-tac-toe (게임정보와 온라인에서 게임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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