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27일 딸 친구가 오늘 집에와서 딸과 같이 잔다. 둘이서 어찌나 신났는지 아직도 안자고 잠자리에 누워 수다떨고 있다. 아이 엄마는 벌써 잠들었는데... 서로 좋아하는 그 마음 오래 지속되는 우정이 되길! ^^ #fb 7-27 23:53 #@lalawin 저도 축하드려요. 설문에 참여했으니 저도 일조한거죠? ^^ 7-27 23:13 #@othooooo 특보때문에 몸도, 피해뉴스에 마음이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빨리 비가 멈추고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7-27 17:24 #@polargom 예산 구성의 세부내용을 봐야 정확하겠지만 '인공하천조성'은 수해방지와는 상관없을 듯...그렇게 조성된 인공하천 및 주변공원(?)들 이번 비로 다 잠겼을 것 같네요. @wooseok_shin 7-27 16:20 #.. 더보기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