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나눠주며 "Pay it forward"를 꿈꾼다 이번에 티스토리가 새로운 회원가입방식을 (정식 오픈때까지) 기존의 초대에 의한 방식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그동안은 잘 안 팔리고(?) 가지고 있던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덕분에 (일회성) 방문자가 며칠동안 많이 늘었고 당연히 댓글도 많이 늘어났다. 물론 그 중에는 간혹 스팸블로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같았다. (어떤 이는 같은 아이피에서 메일주소만 바꿔가면서, 그것도 메일에 쓰는 아이디도 비슷비슷하게, 여러장을 신청하기도 하였다. 물론 초대장을 드리지는 않았다. 나의 오해라면 그 분께 죄송한 일이지만 아직 항의(?)가 안 들어온 것을 보니 내 추측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가지고 있던 초대장을 다 나눠주었고 좋은 블로그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Pay .. 더보기 이전 1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