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10월 03일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사도행전 1:24-25] --> 오늘 야권 단일후보 선출과 연관하여 눈에 띈 구절. 10-3 19:54 #아까 장충체육관 왔었는데 지금은 결혼식 참석차 신라호텔에 왔다. 장충체육관 앞은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북적... 식 끝나고 아이들 데리고 교육삼아 다시 들러볼까나? ^^ 10-3 19:0 #@hoon0906 저는 입구에서 최종원 의원이 손내미시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차에서 기다린다는) 급한 마음에 본의아니게 악수 못하고 들어갔었는데... 어쨌든 '차도남' 선생님 못 봐서 저도 아쉽네요. ^^ 10-3 16:30 #좋은 말이네요. "@amudoan: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