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4월 11일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 한 분이 "파리에서 MBC 뉴스 엄기영입니다"가 자기 친구라며 자랑을 하셨었는데... 지금은 친구를 지지하실까? 후배를 지지하실까? ^^; 4-11 11:36 #저도 1월에 출입국 심사하다 미국 국내선비행기 놓칠뻔했는데, 아직도 그대로군요. "비놀리아" 공항.. -.-; RT @Gogh2003: 정말 울나라 인천 공항 효율적입니다. 엘에이 내리자마자 공항에서부터 왕짜증..디따 기다리다 겨우겨우 빠져나왔습니다. 4-11 11:21 #아내가 (아침 간식으로) 오렌지를 까서 좀 싸 줬는데, 아들을 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는 사이에 아들이 다 먹어버렸다. 아, 내 아침... 배고파~ ㅠ.ㅠ 4-11 8:52 #t2b.kr 더보기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