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02일 식탁위에 놓여있던 아들의 편지... 어버이날이 가까워졌구나 싶으며 흐믓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번 달에 아들 생일도 있구나. ^^; 그나저나, 한글 표현력이 많이 좋아졌다 싶었는데 일부 표절...-.- http://t.co/sh9hiIQ 5-2 23:44 #@oisoo "[고전유머]"라는 머리말만 없었으면 정말 선생님 실화인 줄 알았겠어요. ^^; 5-2 21:45 #@futureshaper 저는 시험 볼 일은 없지만(이라고 희망^^;), 시험에 들 일은 여러가지입니다. 시험들지 마시고 건강히 시험 잘 보세요~! ^^ 5-2 15:6 #@smcomedy 그건 후세인 아닌가요? 5-2 12:54 #어제 (극단적인 말) 참느라 혼났습니다. ^^ RT @suhcs: 아이가 내 감정의 가장 밑바닥을 긁는 순간이 있.. 더보기 이전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