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6월 07일 신삼길이란 이름이 왜 자꾸 '산삼길'로 보이지? "심봤다~!"를 외치고 싶은걸까? ^^;; 6-7 23:15 #@twittingsunny 제 아내가 그랬는데 책읽어야 잠이 온대요. ^^; (편안히 주무세요~!) 6-7 22:47 #선생님의 "돈 내다가 뒤로 쓰러지는 줄 알았죠."가 오세훈 시장의 "등록금 내다가 허리 휘는 줄 알았다"로 해석되지는 않겠죠? ^^; "@chondoc: 어제 냉면 한그릇을 만 천원이나 내고 먹었죠. 돈 내다가 뒤로 쓰러지는 줄 알았죠." 6-7 22:41 #저도 환영합니다. 좋은 말씀과 나눔 부탁드려요. "@Danieldwl2002: 오정현 목사님 트윗 세상 진입 환영/어제 분당 방문 사진 첨부! RT @pastor_oh: 트위터를 시작하며...낯설지만 기대가득! " 6-7 .. 더보기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