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3일 모든 것을 잘 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장문의 편지를 써서 위로해 줬더니, 아들이 나름 장문의 답장 편지를 써서 건네준다. 아빠와 아들의 새로운 소통수단, 우리 둘만의 '비밀편지'. ^^; #fb 6-13 23:49 #'나는 가수다', '콘서트 7080'은 내수용, 아이돌 그룹의 'K-Pop'은 (한류) 수출용? 6-13 23:36 #@jerry_choi1 찌개는 쫄아서 지고, 밥은 (자신을) 다 태워서 이기고... ^^; @kook0425 6-13 21:38 #@twittingsunny 군필 남자인지 입대 예정 남자인지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 않아요? ^^; 6-13 21:12 #문자 메시지 작성의 가장 치명적인 오타는 '백스페이스' 누르려다 '전송'키를 누르는.. 더보기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8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