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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12일

  • 아, 그런데 눈 앞에서 버스를 놓치니 아깝고 좀 억울(?)한 생각이 들긴 하다. ^^;; 7-12 23:1 #
  •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지하철 탈때는 가장 빠른 환승칸을 찾고, 버스도착시간 확인해가며 정류장으로 뛰곤 했는데 결코 스마트한 삶의 방식은 아닌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좀 더 여유있게 준비하고 느리더라도 조급해하지 않으며 삶을 즐겨야겠다. ^^ #fb 7-12 22:58 #
  • 갑자기 개콘의 김원호 기자 생각이... ^^; "@tak0518: 오늘 다시 온다했으니 기달려 볼려구요. 상황은, 아주 나쁜 상황입니다. @floman_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교수님. Kt직원입니다." 7-12 13:26 #
  • 종로의 대형서점... 책 정말 많다. 비슷하면서도 다름을 주장하는 책들. 책을 누구나 쉽게 낼 수 있어서 그런가? 저 많은 책들 중엔 책같지 않은 책들도 제법 있다. 나는 정말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는 책 내지 말아야지. ^^;; 7-12 11:19 #
  • @CharitySJ 아이디에 있는 "charity" 단어가 참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 7-12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