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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14일

  • 아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트랜스포머를 같이 보긴했는데 영 내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다. 그런데 또 영화는 왜 그렇게 긴지... -.-; 7-14 22:34 #
  • @Rainyvale 아드님이 제법 컸으니까 (상급반 선생님이 좋은 분이라면) 옮겨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상급반에 있을 시간이 더 많을거라면 후임(?)도 바로 들어올테니...^^ 7-14 17:42 #
  • 이미 많은 국민이 "경제효과"라는 숫자놀음의 허구를 학습하지 않았나요? 그 숫자를 제대로 믿는 사람 얼마 없을 듯... @marxtoday @kennedian3 7-14 15:0 #
  • 조용히 오다가도 신호대기중인 교차로, 차량이 많아 혼잡해진 도로에서 갑자기 사이렌 울려대며 진행하려고 하는 응급차는 얼마나 응급한 상황일까? -.- 7-14 14:7 #
  • @visiontoyou 저도 얼마전 생애 처음 (수면)내시경을 했는데 잠깐 잠든 것 같았는데 1시간이나 흘렀더군요. 그 사이 그들이 뭔 짓(?)을 했을지 전혀 모르겠으니 더 이상했어요. ^^ 7-14 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