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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11일

  • 차로 보통 10분 걸리는 거리를 30분 걸려서 가면 짜증날텐데, 걸어서 10분 걸리는 거리를 20분동안 천천히 걸으면서 오니 좋네.^^ 7-11 15:56 #
  • @Gogh2003 혹시 저한테 궁금한 것 없으신가 여쭤보세요. ^^;; ==3 ==3 7-11 15:29 #
  • 가끔 업무와 관련해서 나의 전문성의 방향설정(자리잡기)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하철에서 어디에 서있을까(포지셔닝)는 정말 중요한 듯... (세 정류장 지나며 겨우 앉았다.) ^^; 7-11 14:39 #
  • 지하철안에서 한 아주머니가 우비를 팔고 있다. 끌고 다니시는 카트를 보니 토시, 하수구 뚫는 플라스틱 막대(?)도 있네. 지하철 이동상인의 매출구조 다각화인가? ^^; 7-11 13:17 #
  • 밤늦게 술마시고 들어오는 아빠들의 변명: "이게 다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러는거야." 한 아빠가 과감히 음주회식이 아닌 가정을 택했단다. 얼마간의 기간이 지난 후 아내분의 답: "봐봐. 당신, 짤렸어? 안 짤렸어? 안 짤렸잖아!" 7-11 13:12 #
  • @Rainyvale 음.. 한참 뽀로로를 못 본 사이에 '로디'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생긴건가요? 아님, 한국명과 미국명의 차이인가요? -.-;; 7-11 13:6 #
  • 비에 젖는 느낌을 무척 싫어하는 나인데 비가 자주, 많이 오다 보니 저 비에 정말 흠뻑 젖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 7-11 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