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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09일

  • RT @Silverlywing: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무궁화호 1219호 열차에 혹 계신분 6호차 61석에서 뱅기티켓이담긴 투명봉투를 두고내렸어요ㅠㅠ 혹보신분없을까요... 7-9 22:20 #
  • 버스의 모순: 경찰버스는 이른바 '차벽'으로 이용되어 뭐든지 막아내겠다는 반면, '희망버스'는 어떠한 방어벽도 뚫을 기세...창이 이길까? 방패가 이길까? (답이 너무 뻔한가?) ^^ 7-9 20:24 #
  • @sullivan_anne 주5일 수업이 내년부터 아니고 하반기부터예요? 7-9 20:9 #
  • @arrowseo 왜요? 7-9 20:1 #
  • @redsun923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이 노래를 아시는 것 보니 30대? ^^ 7-9 18:36 #
  • @sepials_ 혼자 먹는 일보다 '대박 맛있는 것' 찾기가 더 어려운 일 같아요. 배는 고픈데 식욕은 없고.... (말이 되나?) -.-;; 7-9 18:34 #
  • 사무실에서 점심 혼자 먹었는데, 저녁도 혼자 먹어야 하나? -.- 7-9 18:24 #
  • @artspeech 뭐...심각하게 망가지시진 않았네요. ^^ 7-9 18:23 #
  • 어쩌면 잘 모르는 사람은 우리나라에는 군대가 해병대만 있는 줄 알겠네. 천안함, 연평도, 민항기 오인사격, 사병 자살 및 총기사고... 거의 모든 군대관련 뉴스가 해병대 이야기네. (아..미군부대 이야기도 조금 나오는구나.) -.-;; 7-9 15:42 #
  • RT @odri41: 위기에 처해있고 핍박받는 사람들과 그 현장에 연대하는 것은 그들이 착해서도,불쌍해서도 아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지속을 염원하는 인간사회 속에서 그런 취급을 받아선 안된다는 지극히 보편적이고 범우주적인 당연함 때문이다. 7-9 15:21 #
  • RT @JUSTICE_KNPA: 이해를 부탁합니다. 서로 다치지 않기를 바랍니디. 서로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희망버스가.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부디 누구하니 다치지 않기를 희망해봅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7-9 12:21 #
  • 미디어의 힘을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치인들 아닐까 싶네요. 그 이미지 정치에 속는 국민들이 할 말은 없 지만..."@leastory: 나는 로커다를 보며 미디어의 힘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콘텐츠보다는 미디어 노출이 더 중요한 사회!" 7-9 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