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가을 휴넷(hunet)의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수강하였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이동하기 귀찮아 하고 낯가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적당한 프로그램 같았다. 정해진 프로그램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이름하여 'Happy 인터뷰'! 진작에 이루어졌던 인터뷰를 기록삼아 블로그에 원링크에 있던 이미지를 복사하여 정리한다.
원링크: "행복한 아버지(18) -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렇게 조금씩"
'종현-주은이네 이야기 > CK'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히 유효한 영어문법 공부의 중요성? (0) | 2012.01.17 |
---|---|
"아빠와 함께 저녁먹기" 프로젝트 마무리 소감 (0) | 2011.06.02 |
"나의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나" (휴넷 '행복한 아버지학교' 수강 수기) (10) | 2011.06.01 |
지하도시 개발, 교통정책의 ‘실패사례’가 되지 않으려면... (0) | 2010.10.13 |
(자판기에서) 끓인 라면이 "200원!" (15) | 2009.10.19 |
5년만의 마라톤 대회 (10KM) 참가 후기 (13) | 200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