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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3월 21일

  • ‘세살배기의 죽음’ 비정한 부모 무심한 사회 (한겨레: http://j.mp/fZb0ek ) ==> 안타깝고 그저 아이한테 미안할뿐...ㅠ.ㅠ 3-21 20:8 #
  • @judybyun 쥬디님, 잘 지내시죠? 멋지고 행복한 아빠를 위해 노력중인 '~ing' 아빠입니다. ^^; 3-21 18:27 #
  • 딸이 결혼하겠다며 남자를 데려왔다. 아버지가 "그 남자 돈 많냐?"고 묻자, 딸이 하는 말: "왜 남자들은 다 똑같이 돈에만 관심이 있어요? 이 남자도 '너희 아버지 돈 좀 있냐?'라고 묻던데...." -.-;;; (어제 들은 유머) 3-21 13:41 #
  • @hwimori1 토요일 모임은 잘 했는지..? 처갓집 다녀와야 할 일이 생겨서 시간을 못 냈어... 얼굴 보는 것은 다음 기회로~! ^^;; 3-21 13:18 #
  • 아내와 하는 포옹, 딸과 하는 포옹, 아들과 하는 포옹의 느낌이 다 다르다. 어제 (아빠때문에 화가 난) 아들과 진~한 포옹을 했다. ^^;; 3-21 10:29 #
  • 자기 발냄새를 맡던 딸(7)의 한마디: "아빠, 내 발에서 치즈냄새가 나!" -.-;;; 3-21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