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납세자다" 운동을 하시려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 @kennedian3 RT @GoEuntae: 나는 시청자다... 뭐 이런건 어떨까 3-24 23:25 #
- "사탕줄까?"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사탕이 녹으면 사랑이 되지 않을까요? ^^;; "@sepials: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사...까지 말하고 나면 목이 매인다." 3-24 23:13 #
- @sepials 제가 쓰는게 아니라 아들이 쓴 것에 대해 코멘트를 하는데 어렵더군요. ^^ 3-24 22:54 #
- 아들의 사회숙제가 "서울의 교통에 대해서 정리하기"인데 분량이 5줄이다. 교통수단 몇 가지 이야기하니 분량초과. 전공이 교통이라 할말이 많은 아빠에게는 어려운 숙제... ^^; #fb 3-24 22:32 #
- 새로 식탁이 생겨서 미국에서부터 (얻어서) 5년정도 쓰던 식탁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앞으로 그 식탁이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겠지만 부디 행복하길~! ^^ #fb http://t.co/5zCE2kV 3-24 22:8 #
- 오늘까지 넘겨야 하는 원고 결국 못 끝내고 퇴근...셔틀기사가 되어 아들 학원앞에서 대기중... ^^; #fb 3-24 20:26 #
- 오늘 저녁은 점심때 먹다 남은 Subway 샌드위치로 해결해야겠다. 동료가 footlong 사이즈를 사줬는데 아무래도 나에게 한번에 다 먹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사이즈...^^;; 3-24 17:22 #
- @congjee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폭력의 원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없애야죠. 특히, 학원폭력은 안 되죠! (이렇게 말하면서도 학창시절 사실 저는 저만 대상이 아니면 된다는 식의 무관심자였던 듯..ㅠ.ㅠ) 3-24 17:19 #
- 군대에서 다림질 별로 안 해봤는데.. 제가 잘하는 것은 육아!^^ RT @Gogh2003: 일반화의 오류!! @elvisoon: 집안일 중에.아내보다 남편들이 잘하는 일이 있다면.'다림질' 이다. 2년 반 동안 군복 다림질로 숙달된 손놀림 때문... 3-24 17:5 #
- @Barunsori6 저도 그런 모습 보기싫고 안타깝지만, 현장입장 없앴다고 청소년들의 방송국 대기줄이 없어질지는 의문입니다. 방청권배정해도 좋은 자리 앉겠다고 또 줄 설테고... 그리고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얘기하는데요, 뭐. -.-;; 3-24 13:45 #
- (식사후 트윗으로 부적절할지 모르지만...) 미국에 있을때 한국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번데기'를 사면 영수증에는 "fish bait(낚싯밥)"으로 찍혀서 나온 기억이... -.-;;; 3-24 13:25 #
- 제가 커피를 안 마시지만 (당첨되면)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안되면 사서 주고...^^;; RT @withSamsungCard: RT한 팔로워 중 2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모바일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드립니다. 3-24 11:21 #
- 저도 어제 아들학교에 "아버지 모임" 가입신청서를 내라고 해서 냈는데 우리 아들 반에서 저 혼자뿐이라는군요. ^^; RT @rutizen: 참관수업땜에 애둘 학교에 와 있는데 이반에 아빠는 또 나 혼자네요. 3-24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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