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핸드폰 (혹은 셀폰) 속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겼다. 일반 카메라만큼 잘 나오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재미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있다. 그래서 사진으로 (날로 먹는) 포스팅 하나 올린다. ^^;
(만화 속의 캐릭터 누구를 닮은 것 같다고 한참 생각했는데 '슈퍼 마리오(Super Mario)' 아닐까?)
(그냥 오빠 따라하기 좋아하는 주은이...
요즘 저 꽃이 한국 시사만평에 자주 등장하던데 주은이는 그래도 귀엽다.^^;)
요즘 저 꽃이 한국 시사만평에 자주 등장하던데 주은이는 그래도 귀엽다.^^;)
(아직 가끔은 아빠와 함께 남자 화장실에 가는 주은이...갑자기 포즈(?)를 취한다.)
(해질 무렵의 수영장...어두워지면 물 속에서 불이 켜져 분위기 난다.)
(타켓(Target)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다 포기하고 독서 삼매경...
주은이는 역시 그냥 오빠 따라하고..^^)
주은이는 역시 그냥 오빠 따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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