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한 기회에 본 것인데 웃긴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다.) 뱃살을 감추기 위한 여자의 고통....
세 살밖에 안 된 주은이도 이 비디오를 본 적도 없으면서 엄마, 아빠가 주은이의 배를 가르키면서 '배 많이 나왔네~!' 그러면 자기의 뱃살 감추려고 애를 쓴다. 어떻게 보면 (영화의 조폭들이) "형님!" 하는 자세다.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힘들어 하면서도) 어떻게 저런 자세가 나오는지 재미있다. 그리고 어찌나 우스운지....^^
뱃살을 감추고 싶어하는 것은 여자의 본능인 것일까?
이 글 쓰려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위 동영상의 속편(?)도 나온 모양이다.
뱃살을 감추고 싶어하는 것은 여자의 본능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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