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기화면 개편(티스토리공지사항)후 새로운 포스트들이 포토, 여행, 리뷰, IT, 이슈 등의 주제별로 분류되어 소개되고 있다. 그 많은 포스트들을 티스토리 측에서 어떤 식으로 분류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포스트 작성자의 태그나 제목등에 포함된 단어로 하는 것이지 아닐까 추측된다. 그런데 이 주제별 분류가 아직 매끄럽지는 않은 것 같다.
어제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이렇게 된다"는 글을 올렸는데 내용은 어린이 (영어) 그림책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의 주제별 분류에는 '여행'에 포함되어 있었다. 제목이나 본문은 물론 태그에도 여행과 관련된 단어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떻게 '여행'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올린에 발행할 때도 테마를 '책'으로 선택했는데 말이다.
내 글 밑의 이명박 후보 관련 글도 여행에 포함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미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태그에 미국이라는 단어가 고딕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내용은 여행과는 무관한 것 같은데..오히려 정치라면 모를까. (이명박의 '미국 여행 계획'이 바뀌게 되서 그런 것일까?)
앞으로는 티스토리 측의 보다 매끄럽고 정확한 '주제별 새 글 분류 기법'을 기대한다.
어제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이렇게 된다"는 글을 올렸는데 내용은 어린이 (영어) 그림책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의 주제별 분류에는 '여행'에 포함되어 있었다. 제목이나 본문은 물론 태그에도 여행과 관련된 단어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떻게 '여행'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올린에 발행할 때도 테마를 '책'으로 선택했는데 말이다.
(여행 주제로 분류된 포스트)
내 글 밑의 이명박 후보 관련 글도 여행에 포함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미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태그에 미국이라는 단어가 고딕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내용은 여행과는 무관한 것 같은데..오히려 정치라면 모를까. (이명박의 '미국 여행 계획'이 바뀌게 되서 그런 것일까?)
앞으로는 티스토리 측의 보다 매끄럽고 정확한 '주제별 새 글 분류 기법'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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