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포털 사이트의 위력을 제대로 느낀 하루가 되었다. 어제 포스팅 했던 "미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베스트로 소개되면서 방문자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평상시 한 달치 방문자 수가 하루만에 다 방문을 했다. (30시간 동안 거의 평소 두 달 방문자 수의 증가를 보임)
원래 제목은 '미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인데 블로거뉴스에는 "미국에서 학부모로 살기 '피곤하네'"로 소개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왔는지도 모르겠다.
또 블로거뉴스에 소개된 글 보고 왔다는데 알고보니 아는 사람이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폭발적인 방문자 수와 더불어 구글 애드센스 수입도 평소 몇 달 걸려야 이룰 수 있던 수입도 하루만에 다 이루었다. (구글이 너무 놀라는 것은 아닐지....)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었다'는 말의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지만 언제 또 '뜨는'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저 '느리지만 꾸준히 (Slow but STEADY)' 내 아이들, 그리고 주변 이야기를 써 나가련다.
관심가져주시고 찾아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제목은 '미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인데 블로거뉴스에는 "미국에서 학부모로 살기 '피곤하네'"로 소개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왔는지도 모르겠다.
(블로거뉴스에 베스트로 뜨다!)
또 블로거뉴스에 소개된 글 보고 왔다는데 알고보니 아는 사람이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폭발적인 방문자 수와 더불어 구글 애드센스 수입도 평소 몇 달 걸려야 이룰 수 있던 수입도 하루만에 다 이루었다. (구글이 너무 놀라는 것은 아닐지....)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었다'는 말의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지만 언제 또 '뜨는'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저 '느리지만 꾸준히 (Slow but STEADY)' 내 아이들, 그리고 주변 이야기를 써 나가련다.
관심가져주시고 찾아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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