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끔 종현이가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 신발 사러 갔을 때 커진 발을 보며...
2. 체리를 먹고 씨를 혼자 뱉어낼때...(스스로 자랑스러워 한다.)
"엄마, 옛날엔 나 (씨 먹을까봐) 무서워서 못했는데 이젠 잘 한다!"
1. 신발 사러 갔을 때 커진 발을 보며...
2. 체리를 먹고 씨를 혼자 뱉어낼때...(스스로 자랑스러워 한다.)
"엄마, 옛날엔 나 (씨 먹을까봐) 무서워서 못했는데 이젠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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