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믿음생활 이야기/베델한인교회

[토요 새벽예배] 다 내게로 오라


날짜: 2/3/2007

설교본문: 마태복음 (Mathew)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개역개정 4판)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NIV)

설교: 조철희 목사 (베델한인교회)
  • 무거운 짐이란?
    • 죄의 짐
    • 자기 우상의 짐: 자기 주관을 의지하고자 함
    • 인생의 짐
  • 예수님의 해결책: "다 내게로 오라"
    • 세상은 다 오라고 하지 않는다.
      • 돈, 지식, 외모를 따진다 --> 이는 조건부 사랑
    •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는 풍성한 은혜이다.
    • 예수님만이 참된 안식처
  • 어떻게 예수님께 갈 수 있는가?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안식의 개념: 내 짐을 내려놓고 주님의 다스리심을 기다리는 것에 대한 열매
    • 안식은 단순히 노동으로부터의 쉼을 의미하는 시간적인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 은혜 받은 우리, 주님께 나아가며 주님의 사랑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