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30일

  • @daedaero 페북의 해운항만포럼에서 봤는데 흥미있는 기사였습니다.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7-30 8:45 #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오늘 이 말 외치는 분들 많겠네요. 저는 2주동안 집을 나갔던(?) 아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지금 중부고속도로 무척 밀리네요. ㅠㅠ 모두들 건강히 다녀오세요~! ^^ 7-30 7:46 #
  • @ochlovejesus 네, 제가 주제넘게 아는 척을 했군요. 건강하게 즐겁게 트윗 즐기세요. ^^ 7-30 1:3 #
  • @chinablue9 저는 그렇지 않던데요. 아내가 동생인 딸을 더 좋아해서인지 저는 의도적으로라도 아들에게 더 관심이 갑니다. 동성이라 그래서 이해도 더 쉽고요. @dogsul 7-30 1:2 #
  • '100년만의 홍수'...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표현이겠지? -.- 7-30 0:58 #
  • @ochlovejesus 리스트를 활용하시면 효율적인 타임라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100명 선택 기준에 들지 않아도 글 보실 스 있어요.) 7-30 0:46 #
  • @Sniffffffff 일찍 깨달으신만큼 그런 사회가 좀 더 빨리 오겠네요. ^^ 7-30 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