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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28일

  • 비가 안 와야 일을 할 수 있는 업종 종사자들(세차장, 공사현장 등)은 이번 비가 정말 싫겠다. 그들은 가능한 많은 날을 일해야 살아갈 수도 있을텐데... 안타깝다. ㅠ.ㅠ 7-28 23:46 #
  • 이번 비피해로 고장나 못쓸 자동차가 멀쩡한 듯 고쳐져서 유통되는 비양심도 빗물에 쓸려갔으면 좋겠다. 7-28 23:38 #
  • @shimjaemyung 영어자막 나오는 상영관도 있나요? 한국을 처음 찾는 입양인(우리말 못함)과 같이 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7-28 22:54 #
  • 같이의 가치? ^^ "@hijoseph: 아버지가 급하게 영작을 부탁하셨다 분량이 꽤 되서 시간내 할수 있으려나 했는데 능력자 친구들덕에 수월하게 나눠 끝냈다..같이 하면 참.." 7-28 19:27 #
  • 딸이 EBS를 보다가 시청가능연령이 '7'이라고 표시되자 "와! 7살만 볼 수 있는거다. 아빠는 보지 마세요~. 눈 감으세요~! " 이런다. -.-; #fb 7-28 19:18 #
  • RT @hjkim0107: 이런 태도, 자전거의 경우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겠죠? - "추상적 선을 실현하려 애쓰지 말고 구체적인 악의 제거를 위한 노력해야한다" http://t.co/B1UWIPs #bikedang #jachulsa 7-28 18:9 #
  • 우표자판기 딸린 우체통을 설치해주면 될텐데... 그러고보니 우표자판기는 본 적이 없군요. RT @GoEuntae: 해주세요! RT @vanilladoll8: 아무리 작은 우편 취급소여도 대량 우편 취급창고와 일반 우편 창구좀 분리해 주세요!! 7-28 17:10 #
  • @ohaeng 비 그치면 들어가봐야 알겠죠. 여기저기 비가 새고, 물이 들어왔을지도... 7-28 17:7 #
  • @byolx2 '쓸모없는'='모나지 않은'으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7-28 16:46 #
  • 징계도 고난도 은혜! RT @dulos_5733: 고난은,우리를 다시 그분앞에 서게 합니다. 내 힘만으로 살수 없음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게 합니다. ... 그래서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7-28 14:46 #
  •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비피해 사진들과 글들을 보며, 평소처럼 '좋아요(like)' 버튼을 누르기에는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ㅠ.ㅠ 7-28 13:36 #
  • '세빚(=세금+빚)' 아닐까요? RT @kennedian3: 세금둥둥섬이 되겠군요 @leastory @ChaplinHead @DRUNKTIGERc: 폭우속 홀로 둥둥 떠다니는 세빛둥둥섬 http://i.wik.im/40819 7-28 13:23 #
  • RT @mediamongu: 침수된 빌딩과 주변은 청소어머님들의 몫이다.물청소를 하던 중 한 회사원이 그 앞을 지나다 흙탕물이 종아리에 묻었는데 그냥 닦으면 될 일을 화까지 내며 막 뭐라하지 않는가. 아가씨 미안해 해도 소용없었다. 힘겨워하는 모습에 가슴까지 아픈데 그러지 말자. 7-28 13:11 #
  • @jonghyunyi 예산항목과 편성(집행)액에 대한 소위 '인증샷'을 올려주시면 논란도 해소되고 더 설득력이 있겠죠. 7-28 10:16 #
  • @DrMyung go 'For here or to go!' '!'로 끝났다면 그렇게 들을 수도 있겠는네요. ^^ 7-28 9:27 #
  • @krpolicepr 어려서 미국에 입양된 입양인이 생부모를 찾으려 하는데 경찰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나요? 입양기관으로부터 부모의 이름과 출신지역 등의 정보만 있습니다.(폴인러브 트윗에 질문했는데 답이 없어 선생님께 질문합니다.) 7-28 9:19 #
  • 전자식 현관열쇠 고장나면 정말 안에서도 못 열어요(경험). RT @kangdong: "집으로 갑자기 물이 밀려들어와 탈출하려고 했지만, 전자식 집 자물쇠가 고장 나 꼼짝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우면산 피해자 - @aikecho @Narciman 7-28 9:9 #
  • 오늘도 서울은 여전히 '비'네요. 슬픈 소식 없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복구에 힘쓰시는 한사람 한사람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7-28 9:4 #